![]() 사진은 요기서 가져온 제 손과 멜로우의 드링킹 초콜릿.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은 즐거운 생일주간이었습니다. 게으름 부리느라 이제야 글을 쓰네요; 열두시 땡 치고 나서부터 하루종일 메신저가 뚜그당 핸드폰이 삐롱삐롱 전화에 문자에 꺅>ㅁ< 제가 따로 답을 안해서 문자 못받았는줄 아시는 분도 계실것 같은데 다 잘 받았습니다 힛힛. 이렇게나 많은분들께 축하를 받을 수 있다니 저 너무 행복하구요;ㅅ; 매년 11월은 마의 달이라고 꿍얼댔는데 어째서인지 징크스가 다 사라졌어요! 몸이 좀 아프긴 했지만 이정도쯤이야!..<-야 사실 되게 스무스하게 넘어간데다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냈기 때문에 좀 무섭기도 해요. 나중에 뭘로 몰려오려고ㅠㅠ.. 에에 간단히 정리 11일. 아빠가 12일에 출장이 잡혀버리시는 바람에 11일에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제가 예약을 안해서!..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에요.. 내 생일밥 예약을 내가 해야겠냐고!?!?ㅓㅁ디ㅑㅓ히ㅑㅁㄷㅎ...] 당일날 전화를 했더니 '죄송합니다 손님 당일예약은 열두시 이전에만 가능하십니다-'... 그래서 걍 귀찮다고 다 제끼고 집에서 간단히. 12일에는 별일 없었고. 13일에는 데이트를 했습니다/ㅅ/ 뭘 하고 놀았는지는 여기에서 보시면 돼요. 샤오훼이양에서 훠궈를 먹고 멜로우에서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힛힛. 그리고 무언가를 샀어요!.. 그건 나중에 따로 쓸게요:> 아 그리고 엄마가 미역국 끓여줬어요!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 먹는게 참 오랫만이었습니다 힛힛 맛있었어요. 미국소로 끓인 소고기 미역국 하악/ㅁ/.. <- 14일에는 아가씨들끼리 코엑스 온더보더에서 식사. 생일쿠폰으로 구아카몰 라이브를 주문하고 퀘사디아, 나쵸, 샐러드, 부리또를 하나씩 주문했는데 정말 배 찢어지게 먹었어요.. 일곱명이 메뉴 네개[구아카몰 라이브는 디핑종류라서 대단히 식사가 될만한게 아니거든요]로 배부를 수 있다니! 으흑흑 여기 너무 좋아요 맛있고ㅠㅠ♡ 아가씨들끼리 정말 간만에 만난 자리라 즐거웠습니다. 사정이 안되어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만나서 놀아요;ㅅ; ㅌㅅ언니와 숑마마의 선물은 잘 쓰고 잘 마실게요! 그리고 케이크도 너무 고마웠셩 엉엉 맛있었다능! 이번주 금요일에 신림에서들 만납시다 힛힛힛 15일에는 아파서 집구석에 처박혀서 덕질이나 할 생각이었는데! 사랑해 마지않는 사람들이 케이크를 사들고 집 근처로 찾아왔어요! 카츠라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스타벅스에서 생일축하를 받았습니다. 이히히 고마워요 고마워ㅠㅠ 종로에서 선릉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중에 다시 목동까지 돌아간 근탄은 좀 더 수고 많았습니다! 16일엔 사실 백일이라 데이트를 해야지 했는데! 밴드 사람들이 생일축하를 해줬어요 걁/ㅁ/ 로티보이에 초 꽂아주는것도 괜찮은데 막 케이크를 사와서;ㅅ;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받아서 쵸쵸쵸쵸서프라이즈 앤드 해피 하악.. 월리는 내 모니터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어요 이히히>ㅁ< 원래 라리에또에서 저녁을 먹어야지 했는데 둘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미각이 삐꾸인지라 '지금 이거먹으면 돈아까워!' 하면서 해물떡찜 먹었습니다. 매워요 매워.... 그리고 올해 생일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케이크 많이 먹은 해로 기억될것 같아요.. 11일에 가족들이랑 케이크먹고, 12일은 제끼고 13일은 데이트하면서 케이크, 14일은 아가씨들이랑 케이크, 15일은 ㅋㅎ사람들이랑 케이크, 16일은 밴드사람들이랑 케이크 으악!?... 많이 먹는건 좋은데 살찔것같아요 ㅁ디ㅓㅑ험댜ㅗㅓㅠㅠㅠㅠ... 그래도 좋았어요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핫핫핫 고마워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 결론이 왜이래 # by | 2008/11/17 14:53 | Life Log | 트랙백 | 덧글(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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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본지가.........................( -)
축하 고마워! 히힛 이사도 축하축하~
니가 한국에와!
평생 즐겁고 행복한 인생 되길~ ^^
흙흙 내 내년엔 나도 끼워달라능.. 엉엉 얼른 시험 끝나서 같이 놀고싶다 ㅠㅜ
11/13 수려생일 11/15 16 동생1,2 생일크리로 케익 떡실신중.....
내생일에 언니 케익챙겨드셨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