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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봐요.
약을 먹다보니 이래저래 먹는데 제한이 생겨서 사람들 만나가기 참 조심스럽습니다. 한국의 분식집은 위대해요. 밥도있고 면도있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물고기 다있어!... 그렇지만 연어덮밥에 들어간 상추를 실수로 먹어버렸지 뭐에요ㅠㅠ 상추도 속을 차게 하는 음식이라고 먹지 말라 했는데 밥을 반쯤 먹고 깨달았어요.. 잘게 찢어져 있는거라 골라내기 참 힘들었습니다;ㅅ; 오늘은 요 앞 김치찌개집에서 돼지고기는 안먹고 김치랑 당면이랑 부추무침만 열심히 집어먹었는데 덕분에 지금 입에서 부추냄새가........ 끄앙ㅠㅠ 사실 찌개보다는 부추가 더 먹고싶었어요. 부추홀릭! 그러고보니 2주 연속으로 홍대에 갔었네요. 친구네 밴드가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해서 다녀왔는데 홀 참 좋드만요- 넓고 탁 트여있고 소리도 그럭저럭 잘 빠지고. 비싼홀이라 좋은가. 표도 비쌌는데 멋쟁이 기타님의 은총으로 공짜로 다녀왔지요~ 티켓을 내면서 받은 빨간 야광팔찌는 우리 김씨가 뺏어갔어요ㅠㅠ 그러고보니 그 야광팔찌 뚝뚝 부러뜨려서 발광시키는거 태어나서 처음 해봤네요.. 재밌는 느낌이었어요 뚝뚝뚝'ㅁ' 공연도 재밌었고~ 한동안 밴드를 쉬었는데 공연보니 막 스물스물 하고싶은 기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전날 늦게자는 바람에 아침에 정신줄을 놓고 준비하다보니 반지를 안끼고 나가버렸더랬습니다.. AS안녕ㅠㅠ 걸어가는 중에 샵 앞도 지나갔는데!! 9센티는 될듯한 웨지힐을 타고 신촌에서 홍대까지 열심히 걸었지요.. 덕분에 쵸쵸쵸쵸쵸 피곤. 2주 내내 걷고 돌아다니는 피곤한 데이트를 해서 지친 두 사람은 다음주에는 카페에 하루종일 처박히는 나무늘보 컨셉의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답니다'ㅁ' 으 늙었어요ㅠㅠ 더워서 더 지치는듯! 오늘도 덥네요. 햇빛이 쨍쨍한것도, 푹푹 찌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늘어지고 힘든지- 저 속에서 올라오는 부추냄새까지 절 괴롭힙니다 으앙ㅠㅠ 걍 시원한 방에서 이불 돌돌 말고 책이나 보고싶네요;ㅅ;.. # by | 2009/07/06 15:38 | Life Log | 트랙백 | 덧글(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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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여 네가 말한 그것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 각하니 또 욱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울동네 드럭스토어를 다 뒤졌는데 없더라 ㅠㅠ ㅠㅠ 월마트에서만 파는건가?ㅠㅠ ㅠㅠ;;;;;;;;;;;;;;;;
근데 언니에게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일줄은 몰랐는데?!?!?!? 언니는 게임도 안하잖아 으히히히히ㅠㅠㅠㅠㅠㅠㅠ
아 김밥천국 가고 싶다...ㅇㅅㅇ...
아니 그냥 김밥이라는걸 2000원이라도 좋으니 먹고 싶다...ㅇㅅㅇ....
너 들어오면 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오냐 엉엉
추워서 뒈질것 같다는 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으앙;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