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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저질체력이었지만, 최근 1-2년 속병을 앓으면서 정말 더더더더더저질이 되었다는것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삼성동 살때는 코엑스에서 집까지 정말 잘도 걸어다녔는데 지금 걸으라고 하면 까마득... 나이탓도 있으려나요. 그렇지만 아직 20대인데ㅠㅠ!.. 몸이 좀 나아지면 운동을 시작해야지- 하긴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다간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할것 같은거에요. 체력이 이렇게까지 떨어진데는 운동부족탓도 굉장히 클텐데 응아악..
어젯밤 김씨랑 통화를 하면서- 너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하는거 얼굴에 다 티나서 어디 가자는 말도 잘 못하겠다는 말에 엄청 뗍뗍뗍뗍 했는데 ㅠㅠ.... 아 피곤할때 피곤하더라도 정말 운동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ㅠㅠㅠㅠㅠ 날도 선선한데 걷기라도 좀 해야겠어요. 그러기 위에선 매우 편한 신발이 필요할것 같은데- 김씨는 마사이워킹슈즈?..를 권했지만 그건 운동할때 이외에 신긴 좀 그렇고[집에 있음] 컨버스는 오래신기엔 좀 부담스러울것같고. 아아 그렇지만 기능적이고 편하고 예쁜 운동화라는게 세상에 존재할까요?..ㅠㅠ 걍 컨버스 신고 걷겠습니다 네에 네에 뭐 지금의 제가 오래걸어봤자죠 ㄱ- 체한것이 위염으로 발전되어 고생했던 한주였어요.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구요- 절정에 잘했을때 정말 20대 최저치 몸무게를 갱신했었는데 지금은 좀 회복되었습니다. 좀 많은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듯하여 죄송해요ㅠㅠ.. 3일동안 꼬박꼬박 약 먹었더니 이젠 속도 별로 안아프고 좋네요 흐흐. 연말까지만이라도 먹을거 조심하려구요ㅠㅠㅠ 처음 한약 먹기 시작했을때 미니멈 석달정도 걸린댔는데 두달이 좀 더 지난 지금은.... 꼬라지가 엉망이라 얼마나 나아졌는지 가늠조차 할 수 없군요;;;; 그래도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때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으니 맘잡고 말 잘들으려구요. 얼굴이랑 가슴에 살도 좀 찌우고싶고..ㄱ- 열심히 걷겠습니다 응악ㅠㅠ # by | 2009/09/11 16:50 | Life Log | 트랙백 | 덧글(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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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신고 오래 못걷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그거 은근 피로도 쌓이고;; 난 뭐 그냥 그럭저럭이긴 하지만; 그냥 싼 런닝화라도 하나 장만하심이 나을 줄로 아뢰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가슴 외에 팔에도 살 좀 붙이세여...
팔은.. 근데 나 만져보면 팔에도 살 없지 않아 뼈가 가늘뿐.. 근육으로 바꾸고싶다ㅠㅠ
저 좀 살려줘요 orz
이안이 벌써부터 그러면 내나이되믄 어쩔라곡...
지마켓 가면 많아요오
컨버스 신고 걷지마 발바닥 만신창이 돼 윗분 이야기대로 에어쿠션있고 푹신한 거 신어...그냥 눈딱감고 ㄱ-; 러닝슈즈 사서 신으렴 ㅇㅇ ㅠㅠ ㅠㅠ
개인적으로는 한언출판사에서 나온 코어프로그램 책 추천...
즈질체력이던 내가 한달만에 계단을 날아올라갈 수 있게 해준 책이라능 -_-
근데 이것도 꾸준히 안하면 도로아미타불이지만... 핫핫핫;
힘내라 이수려! 20대에 운동 안하면 30대에 운다! =ㅁ=;;
요즘은 무슨 고등학생처럼 밥먹는게 나쁜 것 같진 않더라고.
어디 트레이닝 짐 하나 끊어서 억지로라도 다니는 거 추천.
가벼운거 그거 왕좋던데
쫌 무거운거 원하면
아디다스 쿠션 짱짱한거-
그래 분명 존재할거야 그렇지만 절대 내 쇼핑리스트엔 들어갈 수 없는 가격이겠지 어헝..ㅠㅠㅠㅠㅠ
내가 오래 안걸어봐서 그런거 아니냐니;
http://www.akmall.com/catalog/general/detail.jsp?goods_cd=820413050125
오프라인 매장에는 더 이쁘장한게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뒤져보니 안나오네 그려.
이런건 어떠시냐능
이런 게 존재할까요?흑흑흑흑 운동화는 유행하느라 눈에 띄어서
그런지 뉴발란스도 귀여운 거 같아요. 쿠션도 빵빵한 편이고 ㅎㅎ
투박한디자인들 와중에;; 예쁜 모델들도 있더라구요.
전 효리가 신어서 유명해졌다는; 빨간운동화가 마음에 들어요.
하트끈도 귀엽던데~
헙 효리가 신어서 유명해진 빨간 운동화가 뭐죠! 게다가 하트끈이라니 막 궁금해지네요>ㅁ<! 운동화라는 신발은 정말 예쁘기 너무 힘든것 같아요.. 예전에 스케쳐스 신발을 잠시 눈여겨 본 적이 있긴 했는데 거긴 너무 블링블링.. 근데 한국에 들어온 디자인들은 생각보다 너무 심플해서 '이건 스케쳐스가 아냐!!' 했다죠 응하하;;
새끼발톱 끝이 좀 뜯어져서 짧게 깎아놨는데 컨버스를 신었더니 닿더라구요. 아픈건 아닌데 뭐라 말로 하긴 참 거시기한..ㅠㅠㅠ 편한 신발 원합니다 으앙;ㅁ;
요 신발이요.ㅎㅎ 구두나 플랫 신던 눈으로 운동화를 보면...안예쁘죠.ㅠㅠㅠ 운동화매니아들이 말하는 '운동화식; 예쁜운동화'는 뭐랄까...운동화를 사랑해야만 예뻐보이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ㅡㅜ 뉴발란스도 그냥 운동화이긴 한데;;(매장 가보면 참 예쁜 거 안보여요ㅠㅠ) 비교적 발이 동그랗게 귀엽더라구요. 푹신해서 편하기도 하고. 그냥 빨간 운동화인데 하트끈을 끼워놓으니까 또 달라보이는 거 같아요. 이름도 발렌타인이라니 멋져요.ㅋㅋㅋ
뉴발란스가 브랜드 이름이었군요- 전 운동화의 종류라고 생각했어요 흐흣; 아 근데 저기 신발 귀엽네요 발렌타인 예뻐요 응악!!!... 나이값 못하는 이 취향이라니 으악 근데 신고 벗기도 편할것같고..ㅠㅠ 컨버스가 목이 좀 긴거다보니 신고벗기가 불편해서 아예 하루종일 밖에있어야지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안신게 되네요;; 지퍼라도 달아주지ㅠㅠ.....
주말에 매장 한번 가봐야겠어요! 신세계를 영접시켜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ㅁ/
남편을 잘 포섭해서
어디 공기 좋은 곳에 워킹여행(??????) 다녀오는거 추천
''도시''에서 많이 걸어다니면 나처럼 됨 -ㅠ-
정말로 -ㅅ-;;;;